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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돌파력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오른 中 선수들

출처: 신화망 | 2016-08-22 10:06:26 | 편집: 박금화

(里约奥运会·专题)(20)领奖台上的“初生牛犊”

가오레이(高磊), 남자 트램펄린 동메달(2016년 8월 13일 촬영).

(里约奥运会·专题)(21)领奖台上的“初生牛犊”

천페이나(陳佩娜), 여자 RS:X 윈드서핑 은메달(2016년 8월 14일 촬영).

(里约奥运会·专题)(26)领奖台上的“初生牛犊”

장펑류(張鳳柳, 오른쪽), 레슬링 여자 자유형 75kg급 동메달(2016년 8월 18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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