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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돌파력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오른 中 선수들

출처: 신화망 | 2016-08-22 10:06:26 | 편집: 박금화

(里约奥运会·专题)(29)领奖台上的“初生牛犊”

리첸(李倩), 여자 복싱 69-75kg급 동메달(2016년 8월 20일 촬영).

(里约奥运会·专题)(28)领奖台上的“初生牛犊”

펑산산(馮珊珊), 여자 골프 동메달(2016년 8월 20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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