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부다페스트 8월 31일] (양융치엔(杨永前) 기자) 29일, 세계 침구학회 중의침구 훈련, 전승기지가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헝가리 의학연합회 본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는 세계침구학회가 최초로 유럽에 설립한 중의침구 전승기지로서 중의침구의 전승교육이 정식으로 유럽에 진입했음을 표징한다.
세계침구학회, 헝가리중의약학회, 헝가리의학연합회 등 조직의 수십명 대표들이 이날 현판식에 참여했다.
류바오옌(刘保延) 세계침구학회 주석은 축사에서 2천여년전부터 기원되고 전승해온 중의침구는 세계침구학회의 아주 중요한 종지이고 전승기지를 세우는 것은 구체적인 행동이라고 피력했다.
류바오옌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83개 국가와 지역에서 침구를 응용하고 전승기지를 건립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기술을 배울수 있게 하고 있다. 이는 침구학이 더 발전하고 진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데 아주 중요하다. 그는 ‘일대일로’를 연결고리로 삼아 중의침구가 주류의학으로 되게 하는 것이 모두가 공동으로 노력해야 할 목표라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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