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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8월 1일에 촬영한 라오스 1호 통신 위성 지상국 전경이다.
기자는 최근 사이세따 종합개발구, 라오스 1호 통신위성 지상국 등 중라 협력의 중대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일대일로” 제의로 프로젝트가 라오스의 사회경제 발전에 어떤 실질적 이익을 부여했는지를 직접 체험했다. 중라간에 날따라 활성화되고 있는 경제무역 거래는 라오스 경제가 안정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도록 이끌었고 중국의 대 라오스 및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관계 강화에도 새로운 기회를 마련해주었다.[촬영/류아이룬(劉艾倫)]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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