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인민망 | 2016-09-16 09:34:01 | 편집: 이매
최근 후난(湖南) 다웨이왕(大胃王, 대식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판이중(潘一中)이 창사(長沙) 스옌후(石燕湖)에서 4명의 인터넷방송 BJ와 관광객들의 도전을 받아들였다. 그들은 정해진 30분 동안 2kg 상당의 대형 웨빙(月餅, 월병)을 다 먹어야 했다. 판이중은 28분 만에 월병을 다 먹어 치웠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핫 갤러리
"새가 둥지를 사랑하듯, 우리의 고장 사랑한다"- 위글족 옥상(玉商), 중원에서 꿈찾아 삼만리
중국 국빈호위대: 한치의 오차도 용납 안한다
문화 교류, 중국·라오스 친선의 다리 구축
국내 실내악의 역사를 만드는 사람
일본 동물원, 호랑이 새끼의 귀여운 모습
中 ‘대형 월병’ 윈난 쿤명서 선보여
세계 매체가 주목하는 항저우
시후 풍경
윈난 야생동물원 최초로 레서판다 번식에 성공
(렌즈·장정의 길에서) 홍군, 8명의 신병(神兵)으로 1개 대대 격파
최신 기사
후난 대식가 28분 만에 2kg짜리 대형 월병 뚝딱
中장시, '금용'춤을 추며 추석 맞이
한푸 미녀 大학생 택배원으로 변신, 월병과 축복 전달
각 지역의 ‘인공달’
동물들도 추석 맞이...“우리의 특제 월병을 드셔봐요”
탕옌, 화보서 시크함과 카리스마 발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 완공, 대략 200층 높이
정저우대학 신입생 군사훈련, 女학생 단검 부대 등장
'이모티콘팩' 푸위안후이, 새로운 표정으로 눈길
황룡: 선인의 채색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