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9월 19일] 최근 개최된 중미 관광 고위급 대화 회의에서 리진자오(李金早) 중국 국가 관광국 국장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미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 수는 2007년의 71만명에서 2015년의 266.8만명으로 늘어나, 3.76배 증가했다. 관광 업계 관계자는 정책의 격려 속에 미국 여행의 고속 발전기는 지속될 것이며 현재 중국은 이미 미국의 제2대 입국 소비국이 되었다고 표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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