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우루무치(烏魯木齊) 9월 26일] (류빙(劉兵) 장옌(張琰) 기자) 25일, 신장(新疆) 지질광물자원국(地礦局)은 지질종사자가 6년간 진행한 답사와 평가에 따라 신장 허텐(和田)지역 허텐현 내 놀(火燒雲) 일대에서 자원저장량이 근 1900만톤에 이르는 세계급 초대형 납·아연광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까지 중국에서 자원저장량이 가장 큰 납·아연광이기도 하다.
소개에 따르면 광구(礦區)는 해발 5500미터 이상의 고원 무인구역에 위치했으며 면적은 6.6평방킬로미터에 이른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