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두바이 10월 1일] (리전(李震) 기자) 29일, 중국 화웨이(华为)회사가 두바이에서 아랍에미리트 6개 대학교와 협력한 2016년 ‘미래종자’프로젝트를 정식 시작했다고 선포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아랍에미리트 청년학생들이 개척혁신적인 사유로 향후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화웨이는 아랍에미리트대학, 자이드대학 등 6개 아랍에미리트 대학교와 연합,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36개 학생대오를 조직해 정보통신기술과 상업분야의 혁신 디자인과 창조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3위 안에 들면 상금을 얻을 수 있고 6위까지 중국 선전(深圳)에 위치한 화웨이 본부를 방문해 두주동안 견학과 강화훈련을 받을 기회를 준다.
‘미래종자’프로젝트는 화웨이의 세계에서 투자가 가장 크고 장기적으로 투자할 예정인 기업사회책임활동이다. 이 프로젝트는 2008년에 시작해 현지의 정보통신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지식의 천이를 추동하며 사람들이 통신업계에 대한 이해와 흥취를 향상시키고 각 나라 및 지역에서 디지털화 지역사회를 건립하는 작업에 참여하도록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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