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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대사’가 온다! 中, 중대 과학기술공정서 홍보대사 첫 임명

출처: 신화망 | 2016-10-11 14:49:51 | 편집: 박금화

 

      ‘중국 3대 테너’

   국제전문팀의 야심작인 ‘중국 3대 테너’는 다이위창(戴玉強), 모화룬(莫華倫), 웨이숭(魏松) 등 세 유명 테너들이 선보이는 국가급 문화브랜드로 2011년 10월에 정식 가동되었다. 이 팀은 구성돼서부터 지금까지 ‘글로벌 품질, 중국 창조’라는 브랜드 이념을 받들어 베이징, 상하이, 홍콩, 뉴욕, 런던, 시드니, 로스앤젤레스, 쾰른,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등 수십개 도시들에서 음악회를 60여회 열었는데 세계적 범위에서 전례없는 ‘중국음악’붐을 일으키고 국내외의 수많은 관중 및 주류사회층으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문 출처: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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