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향산포럼이 11일 제4차 전체회의를 마쳤다.
중국군사과학학회 회장이며 군사과학원 원장인 차잉팅(蔡英挺) 상장이 전체회의를 마치면서 진행한 축사에서 회의대표들이 달성한 합의를 다섯가지로 개괄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첫째, 아시아태평양지역 평화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모두의 공동의 책임이다.
둘째, 해상안전을 수호하려면 각 국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다.
셋째, 테러리즘은 인류의 공공의 적이다.
넷째, 세계정돈체계변혁을 공동으로 추동하는 것은 시대의 요구이다.
다섯째, 협력 상생의 신형 국제관계 구축을 공동으로 추동해야 한다.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