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외교부 공식사이트)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중국측은 필리핀을 망라한 남중국해 당사국과 함께 협상과 담판을 통해 해당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일관하게 힘을 썼다고 하면서 남중국해 에서 실무협력의 전개를 적극적으로 토론하고 남중국해 지역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함께 힘을 쓰며 남중국해 해당 국가의 공동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가진 정기기자회견에서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중국방문기간 중국측과 남중국해 해당 문제를 토론하게 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화춘잉 대변인은 이와 같이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초청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을 공식방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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