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6-10-18 07:12:36 | 편집: 박금화
10월 15일, 장시(江西)성 우위안(婺源)현 장완(江湾)진 황링(篁岭)촌 촌민이 자기 집 앞뒤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햇볕에 널어 말리고 있다.
황금빛의 가을이 되면, 장시성 우위안현 장완진 황링촌 촌민들은 저마다 수확한 고추, 옥수수, 호박 등 농산물을 집 앞뒤 건조대에 말리어, 마을 곳곳마다 보기 좋은 "풍요로운 가을 풍경"이 펼쳐진다. [촬영/후둔황(胡敦煌)]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
태풍 '사라카' 육박...中하이난 태풍 적색 경보 발령
中정저우 소림무술축제 개막식 리허설 공연 탐방
합작사의 천지는 넓다——“양치기” 자오쉐원의 빈곤 탈출의 길
71세 할아버지♥114세 할머니, 1년 애정공세 펼친 러브스토리
베이징 중양절 행사, 중노년 3000명의 멋진 행렬
쑤저우에 모인 ‘신부’ 908명, 기네스북 新기록 수립
유엔기구, 허리케인으로 아이티 75만 이재민 긴급 지원 절박
4급 허리케인 '매슈'에 아이티 재난적인 폭우 내려
中국경절 연휴 귀성 절정
콜롬비아 평화협정 국민투표 부결
최신 기사
中 서커스 시카고서 선보여
소림무술축제에서 선보인 쿵푸소년
해혼후 고분 922개 유물 大공개, 화려한 금기 눈길
中 장시 우위안, 곳곳에 펼쳐진 풍요로운 가을 풍경
사극 ‘여의전’ 스틸컷 최초 공개, 사랑스런 ‘눈맞춤’
제 11차 중국 정저우 국제 소림 무술절 개막
71세 헬스 할머니, 11년간 운동으로 아름답게 나이 먹어
가을색채의 약속
中선저우11호 우주선 하늘에 발사
中 선저우11호 우주비행사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