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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가 가득한 71세 바이진친(白金芹) 할머니는 강한 근력을 가지고 있다. 할머니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샤오바이(小白)’라고 불러주는 것을 좋아한다. 샤오바이 할머니는 2005년부터 헬스를 시작했다. 11년간 헬스를 해온 할머니는 나이를 피할 수는 없었지만 아주 아름답고 건강하게 늙어갔다.
샤오바이 할머니는 젊었을 적에 자주 아팠다고 한다. 할머니는 낙천적인 생각과 꾸준한 운동으로 병을 이겨냈고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패셔너블하고 건강한 할머니가 되었다.
원문 출처: CC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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