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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말머리” 형상의 3D도자기 인쇄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10월19일 촬영)
과거에 사람들이 알고있는 3D인쇄재료는 대부분이 비닐, 금속 등 재질로 되어있었다. 최근 징더(景德)진 타오시촨 원촹(陶溪川文創)거리의 도자기3D인쇄체험센터에서 과학기술의 창의성으로 도자기3D인쇄를 현실로 되게 했다. 이는 도예를 배우지 못한 일반인들도 자신이 상상하는 도자기 형상을 도자기작품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인쇄에서 가마에 넣어 굽어 완성하기까지 겨우 3시간만 필요해 전통적인 수공제 도자기 제조법이 소모하는 시간을 크게 감소했다. [촬영/후천환(胡晨歡)]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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