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우하이타오(吳海濤))
우하이타오(吳海濤) 유엔 상임주재 중국 부대표는 25일 국제사회는 충돌 중에서 여성의 보호를 전반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밀접하게 조율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보이사회는 이날 "여성, 평화화 안전'을 둘러싸고 공개회의를 가졌다. 우하이타오 부대표는 국제사회는 협력상생과 평화발전의 이념으로 충돌국가의 정치행정과 민족화해의 추진을 협조하고 대화협상에 의한 이견화해를 추동함으로써 여성들이 충돌의 영향을 받지 않고 평화를 누리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하이타오 부대표는 국제사회는 해당국가들의 충돌 후 복구를 도와주고 당사국들의 능력건설을 지지하며 이런 국가들의 경제사회발전을 추진하고 여성들의 권익을 더 잘 보호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한 유엔 관련기관과의 협력으로 힘을 모아 충돌속의 여성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면서 충돌중에서 성폭력현상을 엄하게 타격하고 여성의 합법적인 권익을 확실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했다.
우하이타오 부대표는 중국측은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노력해 여성, 평화와 안전의 여러가지 목표를 계속 시행함으로써 세계 여성사업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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