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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10-31 14:30:35 | 편집: 이매
10월 29일, 관광객들이 포양후(鄱阳湖) 두창현(都昌县) 습지의 말라 붙은 호숫가에서 즐기고 있다. 현재 장시(江西) 포양(鄱阳)후는 두달전부터 물이 말라붙은 현상이 나타났다. 게다가 현지 기온이 높은 영향으로 호수바닥이 드러나면서 온 습지가 여귀꽃으로 뒤덮였다. 여귀꽃바다로 변신한 습지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감상하면서 즐기고 있다.[촬영/후천환(胡晨欢)]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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