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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그려진 난창(南昌)시 푸성(撫生)로 도로변의 배전함(11월4일 촬영)
난창(南昌)시 푸성(撫生)로와 훙청(洪城)로 주요 간선도로 도로변의 배전함이 ‘색동옷’으로 단장하면서 가로변의 새로운 볼거리로 변신했다. 배전함 위의 그림은 그림을 좋아하는 청년창작팀이 현지 정부의 초청을 받아 그린 것이다. 그들은 난창 도로변의 배전함 300개에 ‘새 옷’을 입히는 계획을 준비해 지금까지 130여 개의 배전함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마쳤다. [촬영/후천환(胡晨歡)]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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