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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빛나는 노익장

출처: 中国新闻网 | 2016-11-09 07:12:33 | 편집: 리상화

  여든을 바라보는 펑화겅(馮化庚) 할머니는 2002년부터 독학으로 당구를 배워 현지에서 ‘당구 할머니’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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