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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푸젠(福建) 취안저우 소림사(少林寺) 무승(武僧) 스리량(释理亮)이 취안저우((泉州))시 차오방(草邦) 댐에서 "물 위를 달리는(130m)" 쿵푸를 연습하고 있다. 영상에서 스리량이 130m인 수면 위에서 날래게 앞으로 달려 가면서 물결이 출렁이고 있음을 보아낼 수 있다. 스리량은 수면 위에 띄워놓은 두께가 7밀리미터 되는 베니어합판을 이어놓고 물 위를 달리는 쿵푸를 연습한다. 만일 몸이 균형을 잡지 못할 경우 인츰 물에 빠진다. 지난해 8월, 그는 여기에서 125m의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이번엔 아쉡게도 130m의 도전에 실패하고 말았다.
원문 출처:신화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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