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중국-라틴아메리카 새로운 장 열다 – 라틴아메리카 인사, 시진핑 주석 라틴아메리카 순방 높이 평가

출처 :  신화망 | 2016-11-28 09:51:07  | 편집 :  이매

    [신화망 베이징 11월 28일](하오윈푸(郝雲甫), 마구이화(馬桂花), 당치(當琦) 기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11월17일~23일까지 에콰도르∙페루∙칠레를 공식 방문하고 페루 리마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라틴아메리카 인사들은 연일 이번 시 주석 방문의 의미와 영향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번 방문이 중국-라틴아메리카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길라우메 롱 에콰도르 외무장관은 평등호혜, 공동발전의 라틴아메리카-중국의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 및 심화는 양측의 근본 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그는 에콰도르정부는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계획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에콰도르의 목표와 중국 국민의 전면적 샤오캉(小康) 사회 건설 목표는 국민들이 행복하고 존엄성을 가지며 공정하고 평등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일치하는 점이 많다고 언급했다. 이어 시 주석의 에콰도르 방문 및 양국 간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은 양국 협력의 차원과 수준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란시스코 카리온(Francisco Carrion) 전 에콰도르 외무장관은 시진핑 주석이 4년간 세 번째 라틴아메리카를 방문한 것에 대해 라틴아메리카 각국은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라틴아메리카 3국의 성공적인 방문은 중국이 라틴아메리카의 전략적 지위를 매우 중시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이번 방문은 라틴아메리카-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타리카 국영방송국의 Randall Vega 국장은 시 주석의 이번 라틴아메리카 방문 및 제24차 APEC 정상회의 참석은 두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첫째, 경제단일화 공동 추진의 결심을 굳혔다. 이는 무역성장뿐 아니라 나아가 경제 성장 모색을 위해서이기도 하며 아태국가와 국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둘째, 라틴아메리카-중국 관계가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도록 추진했고, 투자와 협력, 협동생산 등 방식을 통해 라틴아메리카-중국 관계의 장기적인 발전을 추진했다.

   쿠바언론 Prensa latina는 중국과 라틴아메리카는 양자 정치와 무역 관계에서 조화성이 매우 높다면서 이는 양측이 모두 호혜윈윈의 신형 경제관계로 나아가길 바라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58630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