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2월 1일] (우위(吳雨) 기자) 국가외환관리국에서 30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6월 말까지 중국의 대외증권투자 자산(준비자산 불포함)은 3,120억 달러에 달했으며 작년 말의 2,808억 달러보다 11.11% 증가했다.
투자유형으로 보면, 6월 말까지, 지분투자가 1,867억 달러였고 채권투자가 1,254억 달러였다. 국가와 지역으로 나눠 살펴본다면, 미국,중국홍콩, 케이맨제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와 영국이 Top 5에 들었고 투자금액은 각각 1,166억 달러, 724억 달러, 203억 달러, 143억 달러와 137억 달러였다. 작년 말 대비 랭킹 순위는 변함이 없지만 투자금액은 모두 어느정도로 인상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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