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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의학 차원의 격리를 마치게 될 선저우(神舟) 11호 우주비행사 징하이펑(景海鵬)과 천둥(陳冬)은 12월 7일 오전, 베이징항텐청(北京航天城) 우주비행사 아프트에서 양호한 상태로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우주선 발사에서 귀환까지, 신화사 기자는 렌즈로 선저우11호 우주비행사가 하늘을 나는 전 과정을 기록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10월 17일, 선저우11호 우주비행사 출정식이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사진은 우주비행사 징하이펑(왼쪽)과 천둥이 출정 전,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다.[촬영/신화사 기자 리강(李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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