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1월 중국 수출입총액 인민폐 2조 3500억원, 동기대비 8.9% 증가

  • 크기

  • 인쇄

출처 :  중국국제방송국 | 2016-12-09 08:49:50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중국세관총국이 8일 밝힌데 따르면 11월 중국 수출입총액은 동기대비 8.9% 증가한 인민폐 2조 3500억원(이하 인민폐)에 달했다.

   이중 수출액이 동기대비 5.9% 증가한 1조 3200억원에 달하고 수입액이 13% 증가한 1조 300억원에 달했다. 수입과 수출 증가폭 모두 최근 2년래 최고치에 달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 수출입총액은 동기대비 1.2% 줄어든 21조 8300억원에 달했다. 이중 수출액은 1.8% 줄어든 12조 4700억원에 달했고 수입액은 0.3% 줄어든 9조 3600억원에 달했습니다. 무역흑자는 3조 1100억원에 달했다.

   이 기간 중국과 유럽연합, 아세안, 일본 등 무역파트너간 수출입총액은 늘었고 미국과의 수출입총액은 줄었다.

 

추천 기사:

좋은 시작, 새 발전 청사진 보여줘–- ‘13∙5’ 시작 1년 경제 향방 점검

세계 스마트제조 서밋 난징서 개최

연내 16번째 지준율 인하, 중앙은행 어제MLF 로 3390억 위안 공급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5892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