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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파키스탄 북부 하벨리안 지역 산악지대에서 파키스탄 병사들과 지원봉사자들이 비행기 잔해에서 희생자를 찾고 있다. [사진/ 신화사, AFP]
파키스탄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7일 실증한데 따르면, 중국 공민 한 명이 이날 오후께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사고로 불행히 숨졌다. 파키스탄항공(PIA) 소속 여객기가 7일(현지시간) 오후 파키스탄 북부 하벨리안 지역 산악지대에 추락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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