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혁신지수 상승속도 10년 이래 최고
我国创新指数增速创10年来新高
국가통계국 사회과학문화사(社科文司) ‘중국혁신지수연구’ 프로젝트팀의 추산에 의하면, 2015년 중국의 혁신지수는 171.5(2005년을 100으로 설정), 지난 해 대비 8.4% 상승, 상승속도가 10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据国家统计局社科文司《中国创新指数研究》课题组测算,2015年中国创新指数为171.5(以2005年为100),比上年增长8.4%,增速创10年来新高。
분야 별로, 혁신환경지수, 혁신투입지수, 혁신산출지수와 혁신성과지수는 각각 163.7(5.3%↑), 164.3(4.2%↑), 208.3(17.6%↑)과 149.5(4.9%↑) 였다.
分领域看,创新环境指数、创新投入指数、创新产出指数和创新成效指数分别达到163.7、164.3、208.3和149.5,分别比上年增长5.3%、4.2%、17.6%和4.9%。
국가통계국 사회과학문화사 덩융쉬(鄧永旭) 수석통계사는 4개 혁신 분야의 21개 지표 중, 19개 지표가 상승세를 보였고 그중 6개 지표의 상승속도는 두자리 수 이상이라고 소개했다. 이것은 경제발전이 뉴노멀에 진입한 상황에서 중국은 동력전환, 구조전환과 경제의 효율성제고 등 면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왔고, 혁신으로 발전을 촉진하는 전략과 창업혁신 정책의 실시가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음을 의미한다고 덩 수석은 분석했다.
国家统计局社科文司首席统计师邓永旭分析,4个创新分领域21个指标中,有19个指标呈现增长态势,其中6个指标增速达到两位数以上,表明经济发展进入新常态情况下,我国在推进动能转换、结构转型和经济提质增效方面取得切实进展,创新驱动发展战略和创业创新政策实施效果明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