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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 일반특혜협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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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국국제방송국 | 2016-12-30 15:17:07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중국 광저우시 (廣州市) 일반특혜협회가 29일 성립됐다. 이는 중국 일선도시의 첫 일반특혜협회이다.

    소개에 따르면 광저우시 일반특혜협회는 광저우시 의 금융국, 광저우시 의 사회조직관리국의 공동 지도하에 합법등기된 비영리사회단체법인입니다. 협회의 제1대 회장인 순수(孫曙) 중국은행의 광주지사 기율검사위원회 서기는 협회는 '혁신, 평등, 호혜, 공유'라는 원칙 하에 '일반 특혜 민생, 호혜 협력'을 지향하며 자율과 권익수호, 협조와 서비스 등 업계의 직무를 수행함과 동시에 사회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통합 조정하며 일반 특혜 금융기구와 정부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표했다. 아울러 순수 회장은 전 광저우시 의 일반특혜기구는 광저우시 의 일반특혜건설에 지혜와 힘을 공헌할 수 있도록 단결하고 격려해야 한다고 표했다.

    샤오칭위안(肖淸源)협회 비서처 책임자는 해당 기구와 업계의 종사자들이 보다 밝고 투명하며 공개적인 방식으로 자율, 호율, 타율을 실천하며 실제행동으로써 산업의 지속적이며 건강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광저우시 일반특혜국은 협회에 '산업 빅테이터 수집기구'의 간판을 수여했다. 일반특혜기구의 운영 데이터 수집을 통해 정부 부문의 의사결정에 도움될 일반특혜발전 운영분석 보고서의 출간에 그 취지를 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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