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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1-03 10:08:47 | 편집: 박금화
중국해군 항모편대가 해상에서 항행하고 있는 모습.
랴오닝함(遼寧艦)이 비바람을 맞으며 남중국해 모 해역에서 항행하고 있다. 출렁이는 파도로 흔들리는 비행갑판 위에 각종 전투기가 진열되어 있다. 1월 2일 오전 9시 30분쯤 이륙보조원 궈후이(郭暉)와 전우의 표준 이륙 제스처와 함께 젠-15함재기가 이륙하면서 구름을 뚫고 하늘에 날아올라 중국 남중국해 상공에 처음으로 '페이샤(飛鯊)'가 나타났다.
원문 출처:중국군망/중국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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