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업무원이 충칭(重慶) 양자핑(杨家坪) 보행도로에서 진행한 발행식에서 ”정유년” 닭해 기념 우표를 전시하고 있다. 당일, 중국우정국에서 발행한 “정유년” 띠 우표는 한 세트에 두장이 들어있는데 유명한 예술가 한메이린(韓美林)이 창작한 작품이다. 우표모양은 각각 이치펑파(意气风发:원기가 왕성하고 기개가 늠름하다)와 “딩여우다지(丁酉大吉:정유년에 대길하다)”로 되여있고 액면 가격은 2.40위안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탕이(唐奕 )]
원문 출처: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