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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중국 과학원 다롄화학물리연구소 과학연구원이 ‘다롄광원(大連光源)’ 계기 설비를 테스트중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칭(杨青)]
[신화망 다롄 1월 16일] 중국과학원이 연구 제작한 ‘다롄광원(大連光源)’이 15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극자외선 자유전자 레이저 펄스를 발산했다. 피코세컨드(Picosecond) 기반의 레이저 펄스는 140조 개의 광자를 발생해 세계에서 가장 밝고 파장의 완전 조절이 가능한 극자외선 자유 전자 레이저 광원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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