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두바이 2월 15일] (리전(李震) 기자) 13일, 아랍에미레이트연방 두바이교통국은 올해 7월부터 두바이는 전 세계에서 최초로 승객이 탑승한 드론을 운영하는 도시로 될 것이라고 발표했고 투입할 기종은 중국에서 개발한 ‘이항(億航)184’라고 밝혔다.
이번에 사용에 투입할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드론의 정식 명칭은 ‘이항184 무인운전 유인저공항공기(億航184自動駕駛載人低空飛行器)’ 이다. 이는 글로벌 최초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드론이며 광저우(廣州)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항지혜기술유한공사(億航智慧技術有限公司)가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이 기종은 주로 일상적인 중,단거리 여객운송에 투입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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