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2-17 09:48:27 | 편집: 이매
무장경찰 광둥변방총대 기동지대가 야외에서 야영을 하고 있다. 군인 두 명이 보초를 서고 있다.
핫 갤러리
중한 혼혈 여배우 쉬둥둥, 와인색 모자 쓰고 섹시미 발산
중국 상하이 공공장소에 설치된 자동 제세동기, 돌연 심장사 위험 감소
2017년 라우레우스 스포츠 대상 시상식...우사인 볼트 ‘올해의 스포츠맨상’
산둥지난,'인면도화(人面桃花)'사랑의 분위기 물씬
‘문화중국·사해동춘'공연 마카오서 성대하게 열려
화보 촬영으로 할머니의 청춘을 되찾은 ‘95後’ 손녀
조이데스 레졸루션호, 남중국해 목표 해역으로 출발…중국 ‘남중국해심부계획’ 스퍼트 단계 진입
개학이다
뚱뚱해진 둥북호 '풍선'처럼 보여...동물원 '촬영 각도 문제'
겨울철 랴오닝서 맛조개 캐는 사람들, 하루에 200-300위안 벌어
최신 기사
풍화설월(風花雪月)속에 숨겨진 군인의 낭만
中 도시관리법집행제식복장과 마크 및 표지 디자인 발포
美서 태어난 판다 '바오바오' 곧 귀국
'사해동춘', 밀라노서 다문화 매력 자랑
항저우 한 초등학교, 동화세계로 변신
피서산장, 춘설 분분
허난서 최초로 정나라·한나라 옛 도시 성문과 옹성 발견
황혼 무렵의 싱카이호, 유빙이 절경을 이루어
‘사해동춘’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서 방문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