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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텐진 2월 17일] 기자가 16일 톈진(天津)개발구에 위치한 국가슈퍼컴퓨터톈진센터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중국의 차세대 100억억차 속도의 슈퍼 컴퓨터‘톈허(天河)3호’의 개발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2017년,이 컴퓨터의 검증시스템은 고성능 칩,인터넷 등 관건 기술에서 돌파를 가져와 향후‘톈허3호’시스템의 연구개발에 튼튼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계획에 따르면,‘톈허3호’의 부동 소수점 운산처리 능력은 10의 18제곱에 달하고 지금의‘톈허1호’ 슈퍼 컴퓨터의 200배이며 현재 시중에서 가장 빠른 슈퍼 컴퓨터의 운산능력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일 것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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