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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3-01 16:27:33 | 편집: 박금화
2월 28일, 허난(河南) 위저우잉허(禹州潁河) 수문을 열어 방류하자 명나라 청영교(清颍桥) 유적지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허난성 위저우시는 영천교(潁川橋)를 건설하고 헌원교(軒轅橋)를 증축하기 위해 잉허이파(潁河二壩)의 수문을 열어 방류하자 잉허시 수위가 낮아지면서 오랫동안 침몰되어 있던 청영교(清潁橋) 유적지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청영교 유적지의 진 모습이 많은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원문 출처: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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