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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3-03 11:37:55 | 편집: 리상화
3월 2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주 말레이지아 조선대사관 앞에서 조선 대표단 대변인인 리충우 유엔 주재 전임 조선 부대표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리충우 대변인은 대표단은 2일 이미 말레이시아 관련 내각 성원과 조선 남성 사망 사건과 관련해 회담을 진행했다며 조선측은 말레이시아측에 되도록 빨리 朝 남성의 시신을 인도할 것을 요구했다고 표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원중(張纹综)]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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