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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류야난(劉亞男) 우한(武漢) 여자특수경찰대대 부대대장이 대원들에게 격투의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우한시 공안국 특수경찰지대에는 평균 나이가 겨우 27살 밖에 안되는 여자특수대대가 있다. 여자특수대대 대원은 모두 다 여자지만 남자에게 뒤지지 않았으며, 폭력 사건 및 기타 특수 공안 보안 임무를 맡고 있으면서 훈련이나 임무 집행 시 약하다는 것을 절대 드러내지 않는다. 여자특수대대 설립 이후 여러번의 공을 세웠고, 2016연도 중국 “3.8홍기집체(三八紅旗集體)”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수여받았으며 “철혈경화(鐵血警花)” 의 명성을 널리 떨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슝치(熊琦)]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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