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하얼빈 운수 구간 하치(하얼빈(哈爾濱)과 치치하얼(齊齊哈爾) 연결)구간 고속철 운송부의 신입사원들이 정식 근무 전의 예의 교육을 받고 있다. 이날 기자는 하얼빈 운수 구간 하치고속철 운수부를 탐방하고 고속철 승무원의 예의 교육을 받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매 한명 준 '둥제(动姐, 고속철 여승무원)'의 노력을 체험했다. 하치고속철 운수부는 여승무원 65명을 포함한 총 300여명의 승무원이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쑹(王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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