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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프랑스보르도, 중국사회과학원 부원장 차이팡(蔡昉)(오른쪽 첫번째),중국사회과학원출판사 사장 겸 편집장 자오젠잉(趙劍英) (왼쪽 첫번째)와 프랑스 측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촬영/류카이린(劉凯琳)]
[신화망 베이징 4월 12일]10일, 중국사회과학원-프랑스보르도정치학원중국연구센터(약칭: ‘센터’)와 중국사회과학원출판사 프랑스지사는 프랑스보르도정치학원에서 설립 현판식을 가졌다. 중국사회과학원, 프랑스보르도정치학원 및 뉴아키텐지역의 정계, 학계 대표 근 100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차이팡(蔡昉) 중국사회과학원 부원장은 이날의 현판식에서 ‘센터’는 국제화의 첨단 커뮤니케이션 플렛폼을 마련하여 경제학, 사회학, 정치학, 국제문제 등 분야와 관련된 의제를 심도 있게 연구하고 논의하면서 중국-프랑스 간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공동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브 드류와트 프랑스보르도정치학원 원장과 뱅상 호프만 마티노 프랑스 뉴아키텐지역 대학과 학술기구연맹 이사장이 프랑스 측을 대표하여 현판식에서 각각 축사를 발표했다.
한편, 중국사회과학원출판사 프랑스지사는 설립된 후, ‘중국 이해’ 총서와 ‘국가 싱크탱크 리포트’ 총서의 프랑스어 버전과 관련해 보르도대학출판사 및 포대학출판사와 공동 출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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