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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금방 부두를 떠난 해경 3301함상에 대열을 지어 서 있는 선원들. 4월 18일 시작하는 2017년 첫 중국·베트남 해경 베이부완(北部灣) 공동어장 해상 공동검사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 해경 3301함과 3304함이 이날 싼야(三亞)를 떠났다. 이는 중국과 베트남 양국 해상 집법 부서가 중·베트남 해경 베이부완 어업협력위원회시스템하에 2006년부터 시작하여 13번째로 되는 중국·베트남 베이부완 공동어장에서 실시하는 공동검사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마오쓰첸(毛思倩)]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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