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평양 4월 24일]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미국이 대 조선 적대시 정책을 포기하지 않고 있기때문에 조선은 미국과 대화를 재개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한 사설에서 미국이 미-조 대화 실패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조선을 비난하는 목적은 저들의 대 조선 경제제재와 군사압력정책을 변호하기 위해서라고 지적했다.
한편, 펜스 미국 부통령은 17일 미국은 '평화적 수단'으로 조선이 핵을 포기하도록 할 수 있기를 희망하나 '모든 선택사항'을 전부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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