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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신화사와 중국과학기술대학이 함께 안후이(安徽) 허페이(合肥)에서 로봇 ‘지아지아’를 신화사 특약 기자를 초청해 미국의 유명한 과학기술 평론가인 케빈 켈리와 사람과 로봇간의 인터페이스를 진행했다. 지아지아는 중국과학기술대학 ‘커지아(可佳)’ 로봇팀에서 중국 국내 협력 파트너와 공동으로 제작한 것으로 3년만에 지능 로봇을 연구제작해 냈다. [촬영/ 신화사 기자 궈천(郭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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