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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中-유럽 화물 열차(런던-이우(義烏))가 아라산커우(阿拉山口) 항구 재적재 차고에서 컨테이너 재적재를 하고 있다(4월 24일 촬영).
4월 24일 오전 10시 경, 첫 중국-유럽 화물 열차(런던-이우)가 의약, 영아용품 등 화물을 가득 싣고 아라산커우로부터 중국 경내로 들어왔다. 열차는 아라산커우역에서 재적재 작업을 마친 후 계속하여 다음 여정인 종착역 저장(浙江) 이우로 출발한다. [촬영/ 장융헝(張永恒)]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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