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홍콩 4월 26일] 부동산 서비스 업체인 콜리어스 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은 25일 홍콩에서 2016년, 중국 대륙의 기업이 홍콩에서 투자한 부동산은 뉴욕 다음으로 많았고 이미 런던과 시드니를 추월했다고 발표했다. 홍콩 부동산에 대한 중국 대륙 기업의 투자가 끊임없이 늘어남에 따라 2017년 홍콩은 뉴욕을 뛰어 넘어 중국 대륙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부동산 투자 시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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