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부에노스아이레스 5월 4일] 5월 2일, 마윈(馬雲) 알리바바그룹 회장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신화사 기자와 인터뷰를 가졌다. “글로벌화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고 인터넷은 지속적으로 글로벌화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이며 이것은 개발도상국과 중소기업의 기회다”고 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신화사 기자의 인터뷰를 받으며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은 말했다. 그는 알리바바가 세계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관심의 초점은 여전히 중소기업에 있고 정부가 정책을 출범하면 국유기업은 주로 인프라 건설 등 플렛폼 만드는 업무를 관장하고 비즈니스의 주체는 역시 민영기업, 즉 수많은 중소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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