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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궈잉, 지적장애 ‘아들’ 40년 키워

출처: 신화망 | 2017-05-09 18:36:20 | 편집: 이매

(社会)(2)吴果英抚养智障“儿子”40年

1977년의 어느 날, 한 산모가 아이를 낳고 난산으로 세상을 떠나자 생부는 현지 보건소에 아이를 버렸다. 병원에서 일 하던 우궈잉은 불쌍한 마음에 아이를 안고 집에 돌아와 아이에게 판바이쑨(范百孫)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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