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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5-09 18:36:20 | 편집: 이매
40년이 지난 지금도 우궈잉과 그녀의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는 ‘아들’은 뭇 산으로 둘러 쌓인 산촌에서 평온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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