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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5-16 07:31:11 | 편집: 이매
5월 15일, 유람객이 산시(陕西)전바(镇巴)차오바(草坝)에서 운해를 감상하고 있다. 산시성 전바현 서남쪽으로 20여 km 떨어져 있는 험산준령에 평탄한 고산습지가 있다. 비가 내린 뒤 이 곳은 항상 운해기관이 나타나 마치 선경과 같아 많은 유람객들이 이 곳에 찾아와 감상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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