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교부 공식 사이트)
[신화망 베이징 5월 23일]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2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연방공화국 총리, 샤를 미셀 벨기에왕국 총리의 초청 및 중국과 유럽 쌍방의 토의를 거쳐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독일을 공식 방문하고 중-독 양국 총리 연례회동담을 가지며 이어 벨기에에 가서 제19차 중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가지고 벨기에를 공식 방문한다고 선포했다. (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