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스자좡 5월 26일]18년의 발전을 통해 2017년 5월 25일까지, 전국 통일 기준의 사회보장카드를 소지한 중국인은 이미 10억명에 달했다.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 정보센터 책임자는 중국의 첫 사회보장카드가 1999년 상하이(上海)에서 탄생한 이래, 현재 이미 전국 인구의 72%를 커버했고 국가 ‘13.5’규획에서 설정한 ‘90% 인구를 커버’하는 목표를 향해 한걸음 더 다가갔으며 최종 목표는 사람마다 카드를 가지게 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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