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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5일, 광저우(廣州)에서 열린 제11차 수디르만컵 베드민턴 혼합 단체전 제1팀의 7위를 다투는 경기에서 중국 홍콩팀의 예페이옌(葉佩延)이 2:0으로 일본 선수 세키야 마유를 이겼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강(李鋼)]
회귀 20년 이래,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와 사회 각 분야 및 내지의 전력적인 지원 하에 홍콩의 스포츠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금,은 메달을 겨루며 누차 좋은 성적을 취득했고 홍콩 스포츠의 줄기찬 발전으로 민생에 혜택을 가져다 주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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