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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물건을 실은 드론이 시안(西安)시 창안(長安)구 서취가도(社曲街道) 스자(師家)촌의 착륙지 상공에 도착했다. 6월18일부터 징둥(京東)이 시스템을 통해 적합한 주문을 선별하고 드론이 고객에게 배송하는 택배서비스가 시안에서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 범위는 각각 시안 우주기지 통용공항과 산시(陝西)직업기술대학을 기점으로 반경 약 8km를 포함한다. 현재까지 계획된 항로는 40개 정도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사오루이(邵瑞)]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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